호주워홀11 호주생활기7# 호주 헬스장은 어때요? 좋아요! 2017년12월의 하루하루들 나는 호주에온지 이주가 다되었지만 일을 시작 못하고 있었엇다.. 여자웨이팅이 너무 많아..ㅜㅠㅎㅎ 그래도 시간 남긴에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도전하기로!.. 저번주에 헬스장을 등록해서 매일은 아니지만 운동을 자주나가보려고 했다. 근데.. 헬스장 까지 차가없으면 못감... 걸어서 한시간반걸렸는데 길도 잘 안나있고.. 가로등도 잘없어서 어두워지면 무섭다. 위험할수도 있고..! 혼자걸어가다가 누가 차태워준다고했는데 무서워서 댓츠오케이만 연발.. 결국 운동다니는 한인분이 운동가면 따라가게 되었다 ㅠㅠ 미래가 보인다 ㅎㅎㅎㅎㅎ 아무튼 헬스장에서 보통 런닝하거나.. 운동기구사용법을 몰라서 ㅎㅎㅎㅎ 또 런닝하고.. 사이클타고.. 그러다가 알게 된 프로그램들! 한국에서는 gx나 스피닝을 수강하.. 2020. 1. 28. 호주생활기#4 탬워스 양공장 토마스푸드 인터뷰를 보다. 2017년11월27일 토마스푸드 인터뷰는 매주 월요일날 있었다. 나는 저번주 수요일날 도착했었기 때문에 며칠을 기다려서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이미 쉐어마스터가 면접날에 대해 알려주었음) 이날 한국인들이 다같이 차타고 토마스푸드 중국인 에이젼시 데이비드 란사람에게 인터뷰를 봐야했는데 음..질문은 그냥 영어를 얼마나하냐? 공장에서 일해봤냐? 이정도? 몇마디 하고 끝! 영어를 못하면 쉐어마스터가 통역해줌! 알고보니 인터뷰는 다 붙여주는거고 인터뷰 본사람들 인원 성별을 파악해서 그날 필요한만큼 사람을 불러다 일시키는 것같았다!. 짧았지만 엄청 긴장됬던 인터뷰가 끝나고.. 그다음날에는 탬워스 바이아다 닭공장에 지원했다! /////////////////////////////////////////////// 참고.. 2020. 1. 16. 이전 1 2 다음